Table
테이블이야 말로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것이고 행복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서양 뿐만 아니라 동양에서도 꼭 필요한 존재였다.
좌식생활을 하는 동양에 있어서 의자는 없어도 되는 것이지만 테이블은 언제나 관계형성의 중심에 있었다.
테이블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기도 하고 차를 마시기도 하고 각자의 창조적인 일을 한다.
이것은 비어있는 건축가의 대지와도 닮아 있다. 아키스타일의 유니크한 다리형태와 다양한 재료들의 질감을 느껴보세요..